지리산성대종주202209(22~25)

셋째날(24일)

벽소령대피소에서 1박후 아침에 출발하려고 하니 날씨는 맑은데 바람이 꽤 많이분다. 그래도 가야지!!!

산행코스 : 벽소령-선비샘-칠선봉-영신봉-세석산장-촛대봉-연하봉-장터목산장-천왕봉-중봉-써리봉-치밭목산장(2박)

벽소령대피소

산너머 일출

야생화 사열 받는 느낌

예전보다 수량이 많이 줄었다.

세석대피소

세석평전  야영금지후 생태복구 노력으로 많이 푸르러졌다.

"꿩의비름" 유전자보전 연구중인 것같다.

지리산 등산로는 돌,자갈들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 조심 하여야한다.

세석산장 뒤로 연하봉.좌뒤로 반야봉 우측 작은 삼각봉이 노고단.

천왕봉 정상

장터목대피소

장터목에서 점심식사 후 천왕봉으로 출발

제석봉 전망대

통천문

천왕봉 인증 대기자가 많아 정상석만 담았다.

중봉에서 써리봉 코스는 오르내림이 반복된다.

오늘 또 하루 쉬어갈 곳